잇몸이 근질근질 치주질환의 증상 중년기 이상이 되면 찬물이나 더운물 뜨거운 따뜻한 물 음식에 '이가 시리다' '치아가 아프다' '잇몸이 아프다'는 증상을 말씀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찬물이나 더운물이 닿을 때 또는 씹을 때 또한 신 음료 과일 음식을 먹을 때 치아가 시리고 치아와 잇몸에 통증을 느끼는 증상입니다. 가끔 사과를 먹을때 과일에 피가 묻어 나온다든가 치솔질할때 치약 거품속에 피가 스며 나오거나 찬물은 고사하고 바람을 들이킬때 마다 시리게 느껴진다면 잇몸병의 초기 증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초기 증상입니다. 그러다가 가끔 치아가 위로 솟구친 느낌이 들고 피곤할때 잇몸이 근질거리거나 욱씬거릴 때가 있습니다. 이때는 이미 중기에 접어 들었고 한동안 괜찮다가 몸살기운이 있거나 전신적으로 체력이 떨어졌을 때면 잇몸이 붓고 이가 흔들린다는 느낌이 있으며 쇠젓가락등으로 해당부위의 잇몸을 눌러보면 노란 액체가 잇몸과 치아사이에서 나오게 됩니다. 이 액체가 고름입니다. 이것이 말기 증상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증상도 대개 2-3일만에 진행하여 치과에 갈려고 각오를 단단하게 하면 언제 그랬냐는듯 말끔히 소실되곤 합니다. 그러므로 대부분의 환자는 치료시기를 놓치게 되는게 일반적이죠. 이처럼 처음에는 잇몸(치은)에 국한되어 시작하게 되나 차츰 염증이 진행되어 결국 잇몸 아래 치조골이 파괴되고 점점 진행되면 치아가 흔들흔들할 정도로 뼈의 파괴가 진행되며 결국 치아를 못쓰게 되는 것입니다. 입냄새의 모든것을 알아보자 입냄새 유대인의 교육서인 탈무드에 입냄새가 심한 아내와는 이혼해도 좋다는 라비의 판결이 실려있다. 입냄새는 그렇게 오랜 옛날부터 사람들은 괴롭혔다. 입냄새는 상대방을 불쾌하게 할 뿐 아니라 냄새를 풍기는 자신까지 위축시킨다. 입냄새는 건강한 사람에게도 나타날 수 있다. 입냄새는 치아 사이의 음식물이 제대로 제거되지 못해 부패하면서 생기는 냄새와, 잇몸질환으로 인해 잇몸에 고름이 생겨 냄새가 나는 경우가 80%를 차지한다. 나머지는 소화기장애나 이비인후과 장애가 원인이다. 고질적인 입냄새의 가장 중요한 원인은 혀에 있다. 양치질을 할 때 혀의 뒷부분과 잇몸을 잘 닦아주면 입냄새를 줄일 수 있다. 물을 자주 마시는 것도 입냄새를 극복하는 방법이다. 육류보다는 탄수화물이나 채식위주의 식생활이 좋다. 특히 사과나 당근을 많이 먹으면 입냄새 제거에 효과적이다. 독한 입냄새 90%는 구강관리 소홀 입냄새는 결코 미용상의 문제만은 아니다. 입냄새가 심한 사람은 다른 사람과의 대화가 두려워 입을 가리고 말을 하게 된다. 자신은 위축되고 상대방은 불쾌감을 느끼는 등 사회적 장애인으로 만든다. 입냄새는 좁게는 혀, 치아조직, 타액선 등의 건강상태를 알려주고 넓게는 소화기 계통을 비롯해 호흡기, 내분비계 등을 망라한 건강의 바로미터 다. 통계에 따르면 중년과 노년 인구의 절반 이상이 입냄새로 불편을 겪고 있다. 잇몸이 근질근질,잇몸을 새로 나게 하는 방법,먹는 구취제거제,ts 미백치약,풍치로 이빨흔들릴때 잡아주는방법,사과먹으면 이가 시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