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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사용후기는 구독의 편의성을 위하여 사용후기 게시판의 글중 발췌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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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치솔을 사용하실때
우선 저가 접한지도 벌써 10개월이 되었네요...지난 2월이니까요.
처음에는 저가 잇몸에서 양치를할때 피가나서 사용을 하였는데 인터넷으로 검색하다가 우연히 마주치어 한번 믿고 사용하여 보자하는 심정으로 구입하였어요.
그런데 지금은 우리집 전가족이 모두 사용하는 가족이 되었어요.
우선 저하구 아버지하고는 잇몸에 피가나구 시리던것이 지금은 아주 말끔하게 사라졌어요.
우리누나는 며칠전이 정기적인 스케일링을 할때여서 치과에 갔더니 선생님이 스케일링할 필요가 없다고 하시면서 관리를 아주 잘하였다고 칭찬을 하더랍니다.
입냄새도 깔끔하게 사라졌구요.
처음에 사용한지 한달만에 전화하여서 효과가 없다고 하였었는데 1일 3분의 양치는 꼭지키라는말을듣고 열심히 사용하였읍니다.
지금은 잇몸하구 입냄새에 문제가있는 친구들에게 권하고 있답니다.
양치한후에는 하루종일 기분이 상쾌한것 같아요.
아참 나만의 노하우를 하나 알려드릴께요.
실리콘치솔을 사용하실때 잇몸도 닦으시고 혀를 닦어서 설태를 제거할때 혀의 밑부분도 같이 닦어주면 입냄새제거에는 아주 그만입니다.
사용한지 10여개월만에 처음으로 후기를 올려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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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관리
학령기(10~13세)
유치에서 영구치로 바뀌는 시기이므로 치아가 조금 흔들린다고 하여 무작정 이를 빼는 것은 좋지 않다.
유치를 너무 일찍 뽑으면, 뽑은 유치의 앞에 있는 치아가 뒤로 쓰러져서, 그 자리에 날 영구치아가 제 자리에 날 수가 없게 되어 치열이 부정하게 된다.
그리고 이러한 경우에는 악골의 발육이 조화되지 못하여, 얼굴모양이 비뚤어질 수도 있다.
그러므로 시기 적절하게 이를 빼야 한다.
또한 영구치를 유치와 혼동하여 이를 뽑는 경우도 있으므로 이를 뽑는 것은 치과의사에게 맡기는 것이 현명하다.
6세 미만 때보다 6세 이후에 맹출된 치아에 충치의 발생가능성이 가장 큰 시기이므로 정기적으로 불소도포와 구강검사를 받는다.
치열의 불규칙한지의 여부는 초등학교 5~6학년 무렵에 살펴보는 것이 적절하다.
■ 관리법
1) 유치가 흔들린다고 이를 바로 뽑지 않는다. (치과병원에 방문하여 확인합니다.)
2) 6세 전후에 나오는 첫번째 어금니(영구치)가 상하지 않도록 특별히 주의한다.
3) 간식횟수를 줄이고 끈끈하거나 정제된 음식을 가급적 피한다.
4) 정기적으로 치과에 방문하여 구강검진을 받는다.
5) 10세 이후부터는 횡마법이 아닌 회전법으로 잇솔질을 합니다.
6) 칼슘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합니다.
7) 10세 이후부터는 횡마법이 아닌 회전법으로 잇솔질을 합니다.
■ 식품의 충치우발지수
음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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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치우발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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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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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치우발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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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고기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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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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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구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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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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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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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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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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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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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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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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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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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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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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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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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라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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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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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고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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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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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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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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