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염 치과진료는 비염을 달고사는데 갑자기 구취가 너무 심해서 6학년 딸아이가 비염을 달고사는데 2주전부터 갑자기 구취가 너무 심해서 답이 안나올 정도였어요. 이를 10번이상 닦아도 5분이 지나면 다시 심해지고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더라구요 저도 위가 안좋은데 아침에 일어나면 구취가 나구. 스트레스가 너무 컸어요. 기대없이 검색하다 작은걸로 시험삼아 사 봤는데 닦고나서 구취가 거짓말처럼 사라졌네요 이럴줄 알았음 여러개 사는건데... 둘다 치과진료는 다 받았고 이상없는데 치아관리하는 방법 1. 양치할때 혀를 꼭 닦을 것 입냄새의 주범이 혀일수 도 있다. 입속에는 세균이 있는데 이 세균이 치아 뿐만 아니라 혀에도 남아있다. 세균들이 입안에 남아서 음식물 찌꺼기를 먹고 충치를 만든다. 이는 잇몸질환의 원인이 되기도 하고 입냄새의 원인도 된다. 이는 정성껏 닦으면서 혀를 닦지 않으면 입안에 세균을 남기는 결과가 되고 만다고 하니 혀도 깨끗하게 닦자. 2. 치실 (치간 칫솔) 사용하기 올바른 양치도 중요하지만 양치를 깨끗하게 해도 음식물이 치아사이에 껴있는 경우는 해결하기가 힘들다. 그러나 치아 사이의 음식물을 충치균이 좋아해서 충치로 발전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치실 사용은 꼭 장려되어야 한다. 치실을 사용하면 양치해도 안나오던 음식물이 나오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랄 것이다. 치실 사용시 힘조절을 잘못하면 잇몸에서 피가 날수 있으니 조심해서 사용하자. 치실 사용주기는 의견이 분분한데 양치를 할때 일주일에 2-3번 정도 사용하는 것이 적당하다고 본다. 치아가 촘촘한 사람은 가장 얆은 크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3. 잇몸 마사지 칫솔이나 가제면 손수건을 감은 손가락에 고운 입자의 소금을 묻혀서 잇몸을 전체적으로 문질러 주는 방법이다. 이를 닦는 것처럼 잇몸을 닦아주는 것인데 처음에는 잇몸이 말랑말랑하지만 하다보면 잇몸도 튼튼해지는 것을 볼수 있다. 그러나 너무 거칠고 강하게 마사지 하다보면 잇몸에 상처가 나거나 피가 나기 쉬우므로 부드럽게 살살 잇몸을 다루어야 한다. 양치를 할때 함께 마사지 하면 잇몸의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잇몸질환의 면역력이 강화된다. 4. 차 마시기 녹차나 홍차에는 폴리페놀이라는 성분이 있는데 이것은 노화를 방지하고 항산화 효과가 있다. 혈관을 깨끗하게 해주기 때문에 차를 자주 마시는 사람들을 보면 피부가 맑은 것을 알수 있다. 이 녹차가 치아에도 좋다고 하니 참고 하자. 녹차의 카테킨이란 성분은 충치균을 억제하고 치석이 생기는 것을 방지한다고 한다. 그러나 녹차를 많이 먹으면 치아가 노랗게 착색되므로 간단하게 입을 헹구거나 양치를 하자. 비염 치과진료는, 임플란트 잇몸내려,피곤하면 잇몸이 붓는 이유,약국 구입 입냄새 제거제,치아 시린예방법,잇몸염증약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