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몸이 약한 편이라 치아가 빛을 반사하더군요 이틀동안 4회 사용했습니다(아침과 점심 식사 후에). 구취와 치아색이 고민이 되었거든요. 오늘 거울을 보니 각종 광고에서 보았던 것처럼 치아가 빛을 반사하더군요. 아침에 일어나도 입안이 개운합니다. 물론 아직은 치아색이 밝아졌다거나 구취가 사라진 것은 아니지만 아기 치솔같은 실리콘 치솔로 몇 번 닦은 것 치고는 효과가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치솔도 마음에 들더군요. 이 치솔이라면 아무리 잘못된 방법으로 이를 닦더라도 잇몸과 치아 사이가 닳아서 시리게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치료도 된다면 좋겠고요. 집안 식구들의 이와 잇몸이 약한 편이라 제가 사용해보고 효과가 좋으면 가족 모두가 사용하도록 할 작정입니다. 제가 실험 대상이 되는 것이지요. 더 좋아지면 다시 후기를 올리겠습니다. 잇몸 퇴축 치아 주위의 잇몸이 치근을 노출시키며 잇몸이 내려앉은 상태이다. 일반적으로 중년이후 연령 55세 주위로부터 흔하게 발생하고있다. 주요 원인으로는 생활 습관에서 비롯되며 불량한 구강위생과 마모를 유발하는 칫솔질과 치주질환이 위험 요인이다. 남녀 모두에게 발생하며 성별과 유전적인 요인은 중요한 요인이 아니다. 건강한 잇몸인 경우에는 치관이 치근과 만나는 치아 주위를 단단하게 밀봉하여 제자리에 있다. 잇몸이 퇴축되게되면 치근이 노출되어 치아와 치조골과 접촉이 약해진다. 치아가 느슨하게되어 내려앉게되고 심한 경우에는 발치해야 한다. 치근이 노출되면 치아는 뜨겁거나 찬 것에 민감하고 당분에도 민감해진다. 치근은 치관의 법랑질보다 부드러워 충치에 더욱 민감하다. 잇몸이 약한 편이라, 약해진잇몸치료,이빨과 잇몸사이 패임,치아사이 잇몸에 바르는 약은 없나요?,입냄세치료약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