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할때 피가났었습니다

입냄새 완전정복 잇몸까지 덤으로

저는 입냄새때문에 몇년동안 고생을 많이 하엿습니다.
직장생활을 하는대 동료들과의 관계에서도 내 스스로 말이 줄어들고...
내자신을 점점 감추는 그러한 생활이 오랫동안 계속되었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덴플러스와 더화이트닝을 알게되어서 사용한지 지금 5개월...
여기 나온대로 지침을 정확하게 따라서 양치를 하였습니다.

점심시간에 회사에서 사용하게끔 사무실에도 비치하여놓고요.

사용한지 2개월정도부터 점차적으로 입냄새가 줄어드는것을 느낄수 잇엇습니다.
지금은 거의 정복하여서 다른사람들과 이야기할때도,얼굴을 거의 맞닿을때도 자신있게 행동을 합니다.

더구나 잇몸에서 피가 수시로 나던것도 사라졌내요.
양치할때,사과먹을때는 좀 심하게 피가났었습니다.
우리 가족이 누구보다도 좋아하내요.

현재는 주위사람들에게 추천을 많이하고 잇습니다.

좋은 제품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관리를 잘하도록 하여야지요.

치아관리

학령기(10~13세)

유치에서 영구치로 바뀌는 시기이므로 치아가 조금 흔들린다고 하여 무작정 이를 빼는 것은 좋지 않다.

유치를 너무 일찍 뽑으면, 뽑은 유치의 앞에 있는 치아가 뒤로 쓰러져서, 그 자리에 날 영구치아가 제 자리에 날 수가 없게 되어 치열이 부정하게 된다.

그리고 이러한 경우에는 악골의 발육이 조화되지 못하여, 얼굴모양이 비뚤어질 수도 있다.
그러므로 시기 적절하게 이를 빼야 한다.

또한 영구치를 유치와 혼동하여 이를 뽑는 경우도 있으므로 이를 뽑는 것은 치과의사에게 맡기는 것이 현명하다.

6세 미만 때보다 6세 이후에 맹출된 치아에 충치의 발생가능성이 가장 큰 시기이므로 정기적으로 불소도포와 구강검사를 받는다.

치열의 불규칙한지의 여부는 초등학교 5~6학년 무렵에 살펴보는 것이 적절하다.

■ 관리법

1) 유치가 흔들린다고 이를 바로 뽑지 않는다. (치과병원에 방문하여 확인합니다.)
2) 6세 전후에 나오는 첫번째 어금니(영구치)가 상하지 않도록 특별히 주의한다.
3) 간식횟수를 줄이고 끈끈하거나 정제된 음식을 가급적 피한다.
4) 정기적으로 치과에 방문하여 구강검진을 받는다.
5) 10세 이후부터는 횡마법이 아닌 회전법으로 잇솔질을 합니다.
6) 칼슘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합니다.
7) 10세 이후부터는 횡마법이 아닌 회전법으로 잇솔질을 합니다.

■ 식품의 충치우발지수